블로그 지수 높이는 방법
전 포스팅에서 블로그 활동, 블로그 인기도, 포스트 인기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았다.
블로그 활동(Activity of blog), 블로그 인기도(Popularity of blog)를 높이는 방법은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서 구체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구글 웹마스터 도구, 사이트 등록, 반응형 웹 구현 등)
그 포스팅을 보다보면 블로그 인기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포스트 인기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덧글, 공감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포스트뷰 수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포스트뷰 수를 증가시키는 방법
1. 내용을 충실하게 작성하라.
방문자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 위주로 포스팅을 해야 한다. 간혹 포스팅의 핵심은 2~3줄 인데,
핵심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불필요한 말들을 잔뜩 해놓은 포스팅이 많이 있다. 그런 포스팅을 보면
방문자들은 해당 포스팅이 유용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 다른 포스팅의 내용을 베끼지마라.
검색 엔진은 해당 포스팅이 다른 포스팅을 베겼는지 아닌지 알고 있다. 이런 경우 원본이 검색 상위에
올라가기 때문에 베낀 포스팅은 포스트뷰가 증가할 수 없다.
3. 이미지를 충분히 활용해라.
검색 엔진에서 검색이 되면, 중앙에 포스팅의 내용이 간략히 나오고, 좌측에는 포스팅의 대표 이미지가
나오게 된다. 방문자들은 포스팅에 나온 대표 이미지를 보고, 포스팅의 신뢰도를 평가하곤 한다.
포스팅과 관련이 있는 이미지를 대표 이미지로 설정해야 한다.
4. 포스팅의 글자수는 1,000자 이상으로 한다.
검색 엔진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00자 이상인 포스팅이 1,000자 미만인 포스팅 보다
검색 순위 상위에 올라가게 된다. 1,000자 이하의 포스트는 저품질 포스트라고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1,000자를 만들기 위해 포스팅 제목과 무관한 내용을 넣거나, 불필요한 내용을 넣게 된다면
1번의 내용에 위배되게 되어, 방문자의 재방문을 막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5. 제목을 잘 선정해라.
필자는 포스트 뷰를 늘리는 방법 중 제목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이렇게 해서 과연 효과가 있었는지 궁금할 것이다.
이 블로그를 만든지 약 3주일 정도가 되어 가는데, 약 2주전만 해도 방문자 유입량이 10도 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100이 넘어가고 있다.
또한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약 2주만에 블로그 순위도 2주전에는 130만 위권 밖이었지만, 현재는 약 29만위 정도로 올라갔다.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방문자 유입량과 블로그 순위가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포스팅을 보는 방문자도 위의 내용을 토대로 포스팅을 하면, 방문자 유입량이 크게 증가될 것이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제목 선정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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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지수란 무엇인가? (Blog Search Index)
온라인상에는 수백만개의 블로그가 만들어져 있다.
이 중 사용자가 검색한 키워드에 매칭되는 검색 결과를 검색서비스는 어떤 기준으로 순위를 정해보여주게 될까?
이 기준의 답이 블로그 지수이다.
포털과 같은 검색서비스는 포스팅 글의 유사성, 사진 독창성, 댓글 개수, 추천수, 조회수, 글의 길이, 사진의 개수 등을 판단해 블로그의 등급을 정한다.
블로그 지수란?
검색 엔진에서 블로그의 등급을 정한 것.
블로그의 검색 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등급.
수천, 수만개의 블로그 중에서 어떤 블로그의 글을 검색 결과 상위에 올릴 것인가에 대한 평가 기준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블로그 지수가 높은 경우 검색 결과의 상단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고, 궁극적으로 블로그의 방문자 유입을 늘릴 수 있게 된다.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검색사이트마다 기준도 틀릴 뿐더러, 블로그 지수의 항목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떤 식으로 산정하는 지에 대한 기준이 공개되어 있는 것은 없다.
일반적으로 블로그 지수에 포함될 것이라고 판단되는 공통적인 것들에 대한 정보로 판단하는 것이다.
.보통 '블로그 레벨'을 알려주는 사이트들에서 사용되는 기준들이 있다.
포털에서 '블로그 레벨'이라고 검색해보면 여러 내용이 검색될 것이다.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1. 블로그 활동
블로그 운영기간, 블로그 포스트수, 최근 포스트 활동성 등
2. 블로그 인기도
페이지뷰 수 (PageView Count), 방문자수 (Visitor Count), 스크랩수, 이웃수 등
3. 포스트 인기도
포스트뷰 수, 덧글, 공감 등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 방법?
당연히 위의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잘 관리해주면 된다.
1. 블로그 활동 - 장기간 블로그에 포스트를 꾸준히 올려주어야 한다.
2. 블로그 인기도 - 방문자의 이목을 끌 수 있도록 블로그의 디자인을 꾸며야 한다.
블로그로 방문자의 유입을 늘릴수 있도록 검색엔진에 블로그를 홍보 하고,
주기적으로 검색엔진에서 포스트를 가져갈 수 있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구글 웹마스터 도구, 사이트 등록, 신디케이션 등)
또한 방문자들이 재방문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해야 한다. (이웃 관리 등)
모바일 방문자를 고려하여 블로그가 운영되어야 한다. (반응형 웹 구현 등)
3. 포스트 인기도 - 포스트뷰 수를 높일 수 있도록 포스트의 내용을 충실히 작성해야 한다.
보통 포스트의 글자 수는 1000글자 이상을 하고, 이미지를 충분히 활용해 주어야 한다.
다음 포스팅에서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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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공개, 비공개, 보호, 발행의 차이
티스토리의 기능 중에 공개, 비공개, 보호, 발행이 있다.
티스토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 차이점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필자는 이 차이를 명확히 몰라, 몇 년 동안 공개, 비공개 이 두가지만 사용했다.
최근에 공개와 발행의 차이를 알고 나서, 왜 진작 알아보지 못했을까에 대한 후회를 했었다.
차이를 명확히 안다면 방문자 유입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공개, 비공개, 보호, 발행의 차이점과 어떤 방식을 선택했을 때 방문자 유입을 효과적으로 늘릴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위의 그림에서 위로 갈 수록 포스팅을 볼 수 있는 방문자 대상이 많아 진다.
비공개일 경우 포스팅을 작성한 나만 볼 수 있다.
보호는 나와 암호를 아는 방문자만 볼 수 있다.
공개는 누구나 포스팅을 볼 수 있다.
발행은 공개 + 티스토리 주제별에 공개된다.
티스토리 메인화면에 가면 주제별이라는 메뉴에 블로거들이 발행한 글들이 올라온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하면, 방문자 유입량이 크게 증가한다.
공개와 발행은 비슷한 거 같은데, 공개와 발행을 굳이 구분해 둔 이유가 뭘까?
티스토리 관리자 기능에 글 설정에 보면 아래와 같이 공개 정책이 있다.
RSS 공개정책은 내 글을 검색엔진에서 가져가는 기준이 된다. RSS 공개 정책이 어떻게 설정되어 있냐에 따라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기준이 달라진다.
RSS 공개 정책에 따른 특징
1. RSS 공개 정책 : 발행글
- 검색엔진에서 발행글만 가져간다.
- 공개글은 검색엔진에 노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블로그에 방문해서만 확인이 가능하다.
.2. RSS 공개 정책 : 공개글
- 공개글, 발행글 모두 검색엔진에서 가져간다.
부분 공개와 전체 공개의 차이
RSS를 사용하면 방문자가 블로그에 오지 않고도 RSS 리더기를 통해 블로그의 모든 포스팅을 가져갈 수 있다. 방문자가 내 포스팅을 모두 가져가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릴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각 포스팅을 RSS에서 보여줄 정도를 부분 공개와 전체 공개로 구분해 놓았다.
부분 공개일 경우는 RSS에서는 포스팅의 일부만 보여주고,
전체 공개일 경우는 포스팅의 내용을 모두 보여준다.
활용방법
RSS 공개 정책을 공개글로 해 둔다면, 발행글로 해두는 것보다, 방문자가 더 늘어날 것이다.
또한 발행하는 글들이 꼭 공개로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면, 발행으로 해두는 것이 방문자 유입량이 많아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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